애틀랜타4989는 네티즌 여러분들의 참여로 만들어지는 커뮤니티입니다. 회원가입로그인을 하면 누구나 무료로 게시판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상/세일/개업정보 문화 & 엔터테인먼트 한인타운 뉴스
조회 수 7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_페북_730_400_회색.jpg

 

임신 6주 이후 낙태금지법 통과한 미국 내 6번째 주
연방대법원 1973년 낙태 허용 판결 … “위헌소송 제기”


브라이언 켐프 미국 조지아주 주지사가 태아의 심장 박동이 감지되는 임신 6주 이후 낙태를 금지하는 법안에 7일(현지시간) 서명했다고 AP와 AFP통신이 보도했다.

 

조지아주는 임신 6주 이후 낙태를 금지하는 법안을 제정한 미국의 6번째 주(州)가 됐다.

 

켐프 주지사는 법안에 서명하기 전 "우리는 무고하고 취약한 존재를 보호하고, 스스로 말할 수 없는 이들을 대변한다"며 "소중한 아기들이 자라서 그들의 완전한, 신이 부여한 잠재력을 깨닫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AFP는 전했다.

 

그러나 미국은 1973년 연방대법원의 '로 대(對) 웨이드'(Roe vs. Wade) 판결에 따라 여성이 임신 후 6개월까지 중절을 선택할 헌법상 권리를 인정하고 있어 조지아주의 낙태 금지법에 대한 위헌 소송이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조지아주와 유사한 낙태 금지법이 제정된 미시시피주와 켄터키주, 오하이오주, 노스다코타주에서도 소송이 제기된 바 있다.

 

낙태 반대론자들은 낙태 금지법을 둘러싼 법적 논란이 커짐에 따라 보수 성향의 판사들이 다수를 차지한 연방대법원이 자신들의 손을 들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지아주의 낙태 금지 법안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낙태 문제를 핵심 이슈로 삼아 내년 재선 캠페인에 나서려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시민단체인 미국시민자유연맹(ACLU)은 공화당원인 켐프 조지아주 주지사가 서명한 낙태 금지법을 강력히 비난했다.

 

ACLU 조지아지부의 안드레아 영 대표는 AFP에 "이 법안은 연방대법원의 판례에 따라 여성과 부부가 내리던 가장 사적인 결정을 불법화했다"고 비판했다.

 

미국가족계획연맹(PP·Planned Parenthood)의 남동부 지역 회장인 스테이시 폭스는 켐프 주지사를 향해 "우리는 당신을 법정에서 볼 것"이라며 위헌 소송을 예고했다고 AP는 전했다.

 

법원이 시행을 막지 않으면 조지아주의 낙태 금지법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조지아주의 현행법은 임신 20주까지 낙태를 허용하고 있다.

 

조지아주의 낙태 금지법은 강간이나 근친상간의 경우, 산모의 생명을 구해야 하는 경우, 심각한 의학적 문제로 태아가 생존할 수 없는 경우에는 낙태를 허용하고 있다.

 

저작권 © 연합뉴스 |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1.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 제25대 회장 선거 공고

    Date2019.08.07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12
    Read More
  2. 섬기는 한국학교 학생 모집

    Date2019.08.05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20
    Read More
  3. 제일한국학교 학생 모집

    Date2019.08.05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15
    Read More
  4. [포토뉴스] 벽 뚫고 돌진한 차량

    Date2019.06.18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116
    Read More
  5. ‘애틀랜타 호스트바 살인사건’ 박동수 종신형

    Date2019.06.12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474
    Read More
  6. 애틀랜타 인구 증가율, 전국 4번째

    Date2019.06.04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95
    Read More
  7. 애틀랜타 한인 약국 표적, 연쇄 절도 사건

    Date2019.05.16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237
    Read More
  8. EMS 음악학교 2019 Summer Camp Program

    Date2019.05.14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56
    Read More
  9. 애틀랜타 한인타운 이모저모 [5월 10일 Update]

    Date2019.05.10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104
    Read More
  10. 조지아주, 낙태금지 법안 통과

    Date2019.05.08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74
    Read More
  11. 아동 음란물 소지 한인 앤드류 김, ‘IP 추적’에 덜미

    Date2019.05.07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395
    Read More
  12. 애틀랜타 한국학교 2019-2020 가을학기 등록 안내

    Date2019.05.07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69
    Read More
  13. 한인타운 이모저모 - 4월 26일

    Date2019.04.26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69
    Read More
  14. 조지아 A형 간염 ‘비상’

    Date2019.04.25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115
    Read More
  15. 제임스 라이스 변호사, 10만 달러 장학금 후원 - 5월 3일 신청 마감

    Date2019.04.25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60
    Read More
  16. 조지아 공립대 ‘거주자’ 등록금, 올 가을학기부터 2.5% 인상

    Date2019.04.17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54
    Read More
  17. “조지아, 불법체류자 추방 위험 높은 편”

    Date2019.04.16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121
    Read More
  18. ‘애틀랜타 곗돈 횡령’ 송미순, 노스캐롤라이나 카지노서 목격

    Date2019.04.15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288
    Read More
  19. 애틀랜타 한인타운 주변, ‘신용카드 절도’ 다발

    Date2019.04.11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112
    Read More
  20. 애틀랜타가 에이즈 ‘핫스팟’이라고?

    Date2019.04.09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15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Next
/ 5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