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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만에 2010년보다 2배 넘는 규모 몰려
코로나로 20% 하락 기대…시장과 큰 격차

 

코로나19 여파로 부동산 가격이 내려갈 것을 대비해 투자자들이 엄청난 규모의 현금을 쌓아두고 대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업체 프리킨에 따르면, 팬데믹 여파에 따른 부동산 시장 하강 국면을 노리는 부동산 투자 사모펀드(PEF)가 올해 5개월 동안 비축한 현금 규모가 328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이는 2010년의 1496억 달러와 비교하면 두 배가 훨씬 넘는 규모다. <그래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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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개월 동안 쌓아 놓은 현금보다 올해 5개월 동안 마련한 현금이 두 배가 넘는 걸로 보면 막대한 현금이 부동산 투자를 위해 대기중임을 가늠할 수 있다. 이 자금은 부동산 가격이 일정 수준으로 내려가는 즉시 시장에 투자될 수 있는 자금 규모를 가리킨다.

 

PEF가 이처럼 현금을 비축하고 있는 이유는 코로나19 여파로 부동산 가격이 경기침체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고 이를 구매해두었다가 가격이 회복하면 되팔거나 보유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차익을 노리기 때문이다. 블랙스톤 그룹과 브룩필드 자산 매니지먼트사와 같이 대형 부동산 투자사가 좋은 매물을 찾아 나서고 있는 것을 봐도 알 수 있다.

 

부동산 투자 자문업체 Rclco의 찰스 휴렛 매니징 디렉터는 "현재 셀러는 5% 정도 디스카운트 요청에 동의하는 분위기”라며 “하지만 투자자는 코로나19 이전 가격보다 20% 낮은 가격으로 거래가 성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즉, 셀러와 바이어 서로 가격에 대한 차이가 커 거래가 교착 상태라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더해 코로나19 안전 조치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와 가상투어 등으로 인해서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일정 기간이 지나면 부동산 가격이 떨어질 것을 기대하는 투기심도 일조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부동산 시장에서 가격 하락의 전조로 바이어 및 부동산 거래 급감과 부동산 계약 파기 증가를 꼽았다. 상업용부동산 회사인 CB리처드엘리스(CBRE)의리처드 바크햄 수석 경제학자는 올해 부동산 거래가 전년 대비 35% 줄 것으로 내다봤다.

 

5380억 달러의 자산을 운용하는 블랙스톤 그룹은 “구제 상황이 시작됐지만, 실제 부실 자산이 시장에 나오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분석했다.

 

© 미주중앙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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