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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도 안돼 또 재융자…월 수백불 줄여
"지금이 마지막 기회" 연말까지 계속될 듯

 

한인 재융자 시장이 때아닌 호황을 만나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사상 최저 수준의 모기지 이자율이 계속 이어지면서 재융자에 나서는 주택소유주가 몰려들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일부 융자업체는 직원을 늘리거나 기존 직원의 근무시간을 늘리면서까지 밀려드는 업무 처리에 매달리고 있다.

 

한 융자업체 관계자는 “지난주 프레디맥에서 발표한 30년 고정 모기지 이자율이 사상 처음 3% 아래로 내려가는 등 초저금리 시대가 장기화하면서 한인 주택소유주의 재융자 신청이 밀물처럼 쏟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같은 추세는 최소 올해 말까지 이어질 것 같다”고 활발한 시장 상황을 전했다.

 

모기지 융자업체 렌딩웍스의 이영춘 대표도 “정말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다”면서 “재융자 신청을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하려 있지만, 융자기관에서 대부분 재택근무로 업무처리를 하는 데다 한꺼번에 일이 밀려 예전보다 보름에서 한 달 정도 기간을 더 필요로한다는 점에서 고객에게 미안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예전에는 모기지 재융자나 주택구매 융자 신청 처리 기간이 30일 정도면 충분했는데 요즘은 한 달 반에서 두 달까지 걸린다.

 

이영춘 대표는 “코로나19 사태로 임시 실업자가 늘고 사업체 영업 중단 같은 변수가 재융자 신청 절차에서도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다”면서 “세금보고 양식 W-2를 받는 봉급생활자보다 자영업자의 재융자가 상대적으로 훨씬 까다로워졌다”고 업계 상황을 전했다.

 

최근 재융자에 나서는 한인 주택소유주에게 나타나는 또 다른 특징은 재융자를 한 지 1년도 안 된 사람이 많다는 점이다. 1년 전 또는 심지어 6개월 전에 재융자를 했지만 모기지 이자율이 그때보다 최소 1%포인트 이상 낮아졌기 때문에 월 페이먼트를 더 줄이기 위해 주택소유주들이 다시 재융자에 나서고 있다.

 

한 주택소유주는 지난해 11월 다운페이먼트를 하고 남은 35만 달러에 대해 3.875%의 이자율로 30년 고정금리 모기지를 얻었다. 월 페이먼트는 액수는 2116달러였다.

 

하지만 최근 원래 융자 액수보다 약 5000달러 적은 34만 5000달러 정도를 2.75% 이자율로 변경했다. 월 페이먼트는 1816달러. 정확하게 이전보다 월 300달러를 절약하고 있다. 수천 달러에 달하는 재융자 비용을 1년 정도면 뽑는 금액이다. 소득이 넉넉한 경우 30년 고정에서 15년 고정금리로 대출 기간을 대폭 줄이는 사례도 늘고 있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전했다.

 

모기지 융자업체 에버랜딩의케이트 김 융자인은 “현재 크레딧이 아주 좋고 월 소득이 안정적이라면 30년 고정금리 모기지 이자율은 2.75%, 15년 고정금리 모기지 이자율은 2.35%도 가능하다”면서 “주택소유주 입장에서는 어쩌면 지금이 마지막 재융자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국책 모기지 기관 프레디맥이 23일 발표한 이번 주 전국 평균 모기지 금리는 30년 고정금리 상품이 한 주 전보다 소폭 오른 3.01%, 15년 고정 2.54%, 5년 변동 3.09%를 각각 기록했다.

 

© 미주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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