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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개월 동안 99건의 살인 발생, 작년대비 40% 증가
펜데믹으로 인한 실업 증가와 인종과 경찰관의 긴장때문

 

애틀랜타 남서부 그레이하운드 버스 정류장 밖에서 다툼을 벌이던 지난 9월 26 아침 한 남자가 가슴에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당국은 밝히면서 이번 살인사건은 올해들어 99번째 살인사건이라고 전한다.

 

관계자들은 애틀랜타시가 이상한 이분법을 겪고 있다고 설명한다. 애틀랜타 경찰서 통계에 따르면, 전체 범죄는 올해까지 20 % 감소했으며 3 월 중순 펜데믹 발표된 이후 3 분의 1이 감소했다고 전한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살인과 총격 사건이 엄청나게 증가했다고 지적한다.

 

올해들어 지난 9개월간 99건의 살인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는 작년 한해에 비해 벌써 40% 이상 증가한 수치라고 말한다. 

 

특히 조지 플로이드 시위가 시작된 이래로 애틀랜타의 살인 사건은 거의 3 배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애틀랜타 경찰서 통계에 따르면 정확히 5 월 31 일부터 9월 초까지 13주 기간동안 60명이 살해되었으며 이는 작년에 비해 170 %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더욱더 안타까운 현실은 올해 들어 경찰들이 살인 사건 해결에 더 어려움을 겪는다는 것이다. 작년 이맘때까지 애틀랜타 경찰은 57 건의 살인 사건 중 43 건 즉 75 %범인을 체포할수 있었지만 올해는 81번째 살인사건이 발생했을쯤 그중 거의 반이 좀 넘는 46건 즉 57%만이 체포로 이끌수 있었다고 전했다. 관계자들은 이렇게 살인사건이 증가하는데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펜데믹이 가져온 실업자들의 증가와 경찰과 인종간의 신뢰가 사라지고 팽팽한 긴장감 발생에 원인을 두고 있다.

 

형사 사법 연구를 수행하고 정책 권장 사항을 제공하는 싱크 탱크 형사 사법위원회의 토마스 선임 연구원은 “코로나 바이러스 위험이 가장 높은 인종이 폭력의 위험도도 높다” 라고 설명하면서 “가난한 유색 인종들은 두 가지 전염병 모두에 큰 타격을 받고 있으며 그 긴장은 더 많은 갈등과 더 많은 폭력을 일으킬 수 있다” 고 설명했다.

 

© 애틀랜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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