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4989는 네티즌 여러분들의 참여로 만들어지는 커뮤니티입니다. 회원가입로그인을 하면 누구나 무료로 게시판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상/세일/개업 문화 타운 뉴스 전문가 칼럼
조회 수 19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애틀랜타.jpg

버지니아주서 점조직 운영


한인 계주가 갑작스럽게 자살을 하면서 계원들이 부은 곗돈을 돌려받지 못하게 된 ‘계 파동’이 버지니아주에서 발생했다.

 

현지 한인들에 따르면 이번 사태는 계주의 잠적이나 도주가 아닌, 60대 중반의 한인 여성 계주 H씨가 숨지면서 일어났고, 피해 규모는 수십만 달러로 추정되고 있다.

 

버지니아주 한인 최대 밀집지의 하나인 센터빌 지역에서 오랫동안 계를 운영해왔던 H씨는 지난 7월 초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곗돈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보통 한 계의 계원이 20명 정도이고 H씨가 운영한 계가 여러 개이며 한 구좌가 2~3만 달러 정도라 피해 규모는 수십만 달러로 추정된다.

 

계원 A씨는 “내가 운영하는 사업체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H씨를 잘 알아서 나같은 경우에는 그 직원과 함께 한 구좌에 들었고 7월에 돈을 받기로 했었는데 이런 일이 발생했다”며 “직원으로부터 계주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었고 장례식에 간다는 이야기까지 들었다”고 말했다.

 

A씨는 “H씨는 집에까지 찾아와서 돈을 받아갔는데 내가 가입한 계에는 24명이 있었고 점조직처럼 돼있어 계원이 누군지 모른다”면서 “H씨가 사망하고 난 뒤 그 아들에게 상황을 이야기 하니 ‘법적으로 하라’는 말을 들었고 결국 돈을 모두 손해 봤다”고 주장했다.

 

H씨는 한국에 투자를 했다가 코로나19로 인해 투자금 회수가 어려워지면서 곗돈을 더 이상 돌려막기가 불가능한 상태까지 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에 파동이 난 계 가운데 한 구좌는 매달 1,500달러씩 20여 개월을 내면 3만 달러를 타는 이른바 ‘번호계’ 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 미주한국일보


  1. 둘루스 한인 정원용씨, 스님 살인 혐의 체포

    Date2020.12.01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103
    Read More
  2. 둘루스, ‘이젠 집에서 술 배달 주문’

    Date2020.11.16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55
    Read More
  3. 냉동보관 필요없는 모더나 백신, 예방효과 95%

    Date2020.11.16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25
    Read More
  4. 도라빌시 신규 금연 조례 통과

    Date2020.11.11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28
    Read More
  5. 조지아 ‘가장 행복한 주’ 19위

    Date2020.10.14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70
    Read More
  6. 조지아 제일 부촌은 ‘존스크릭’

    Date2020.10.05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112
    Read More
  7. 또 계 파동 … 계주 자살, 피해액 수십만달러

    Date2020.10.05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194
    Read More
  8. ‘1인 단체’로 변신한 애틀랜타한인회?

    Date2020.09.29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64
    Read More
  9. 애틀랜타 살인 증가 … 그 원인은?

    Date2020.09.29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73
    Read More
  10. 고객 돈 사취 한인 변호사 형사 입건

    Date2020.09.29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118
    Read More
  11. 제2차 사랑의 나눔행사 - 쌀, 라면, 김 등의 식료품 및 필수 물품이 포함된 $50 상당의 패키지

    Date2020.09.28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56
    Read More
  12. 조지아 등, 살모넬라균 오염 버섯 주의보

    Date2020.09.28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59
    Read More
  13. ICE, SK이노 한국인 근로자 주거지 급습

    Date2020.09.24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101
    Read More
  14. 공포의 귀넷 주택, 여성 3명 감금해 성폭행

    Date2020.09.23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126
    Read More
  15. 애틀랜타총영사 직인 위조, 한국 입국시 격리면제 시도

    Date2020.09.23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45
    Read More
  16. 조지아 정신병 전과자 정자 기증 … 아이 36명 아빠 돼

    Date2020.09.14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75
    Read More
  17. 코로나 사태에 몸집 불리는 아마존 … 북미에서 10만명 더 채용

    Date2020.09.14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31
    Read More
  18. 아마존 가격 부풀리기 심각…14배까지

    Date2020.09.14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36
    Read More
  19. 영유아도 코로나 퍼트린다…미국서 부모·형제로 전염 속출

    Date2020.09.12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26
    Read More
  20. “군기지 보다 가기 어려운 애틀랜타총영사관”

    Date2020.09.11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5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