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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반시 최소 50불에서 100불 벌금 부과
일부 공공 장소 및 주거 공용지에 적용

 

한인 밀집 지역들 중 한 곳인 도라빌시가 신규 금연 조례(New Anti-Smoking Ordinance)를 지난 10일 시의회에서 통과시켰다.

 

상기 조례에 따르면 일부 공공 장소들 이외에도 아파트, 콘도미니엄, 타운홈 등을 포함한 주거 공용지 입구 20피트 내에서는 금연해야 한다. 유예 기간후 위반자들에게는 50달러에서 1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스티브 쿤츠 도라빌시 제3지구 시의원은 “여러분들은 어디에 살든지간에 깨끗한 공기를 마실 권리를 갖고 있다. 그런데 만일 아파트에 거주하는 여러분들이 뒷쪽 베란다에 앉아 있길 원하는데 옆집 이웃들이 담배를 피우기 시작한다면 냄새로 인해 다시 아파트 안으로 들어가지 않을 수 없다”며 조례 통과의 변을 전했다.

 

조셉 가이어만 도라빌 시장 역시 해당 조례 제정에 대해 강력한 지지를 표했다.

 

가이어만 시장은 “도라빌시가 대부분의 공공 장소에서 금연이 이루어지게 된 사실에 대해 매우 기쁘다. 해당 조례는 흡연을 도라빌에서 불법화시키고 있지는 않지만 흡연이 공중 보건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고심있게 다루고 있다. 담배 연기는 심지어 비흡연자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면서 “인구의 무려 80%가 흡연하지 않는 상황에서 주민들이 옥외를 걸을시 유독성 발암물질을 들이 마시게 해서는 안된다. 되풀이 강조하자면, 우리는 흡연을 불법화 하고 있는게 아니다. 흡연자들은 각자의 집에서 혹은 아파트를 포함해 기타 지정 장소에서 흡연할 수 있다. 하지만 이웃들로 하여금 그들의 담배 연기를 흡입하게 하는 일은 환영 받지 못한다”고 전했다. 

 

© 애틀랜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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