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운 이모저모
신상/세일/개업 문화 타운 뉴스 전문가 칼럼
애틀랜타4989는 네티즌 여러분들의 참여로 만들어지는 커뮤니티입니다. 회원가입로그인을 하면 누구나 무료로 게시판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애틀랜타.jpg

당초 연내공급 목표 3억 도즈…실제로는 최대 4천만 도즈 가량 예상
"응급실·중환자실 의료진 접종에 필요한 양에도 못미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당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올해 안에 수억회분 분량으로 공급하겠다고 장담했지만 실제로는 공급량이 목표치의 10%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최전선 의료현장에서는 혼선이 일고 있다.

 

5일(현지시간) 미국의 일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에서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총괄하는 '초고속 작전' 팀의 최고 책임자인 몬세프 슬라위는 올해 연말까지 공급할 예정인 코로나19 백신이 3천500만~4천만 도즈에 그칠 것이라고 최근 밝혔다. 모두 2천만 명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면역을 생성할 수 있는 분량이다. 이는 미국 정부가 기존에 약속했던 3억 도즈(1회 접종분) 대비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한 양이다.

 

연방 보건부가 이달 안으로 각 주(州)에 배포할 코로나19 백신 목표량을 공급난에 따라 크게 줄임에 따라 각 주의 보건의료 현장에서는 한숨이 터져 나오고 있다. 당장 각급 병원 응급실과 중환자실(ICU) 전담 의료진을 접종하는데 필요한 백신도 모자란 것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일례로 메인주의 경우 당초 연말까지 코로나19 백신 3만6천 도즈를 공급받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현재는 받을 수 있는 양이 3분의 1 수준인 1만2천675도즈라고 한다.

 

메인주 질병통제예방센터 국장인 나리브 샤 박사는 "현재 우리에게 할당된 양은 응급실과 ICU 현장 인력을 접종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라고 말했고, 재닛 밀스 메인주지사도 "우리 주에 필요한 양에 비해 한참 못 미친다"고 했다.

 

트럼프 행정부와 백신 제조사들은 제조 공정상의 문제와 원재료 공급의 병목현상 등을 백신 공급 차질의 원인으로 들고 있다.

 

영국이 세계 최초로 긴급 사용을 승인한 백신의 제조사인 화이자는 대량생산을 시작하면서 코로나19 백신의 원료 물질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에 직면했다고 밝혔다.

 

화이자의 에이미 로즈 대변인은 "원재료를 한꺼번에 대량으로 모으는 것은 간단한 일이 아니고 매우 복잡하다"고 말했다.

 

화이자는 지난달 올해 말까지의 백신 생산량 전망을 당초 1억 도즈에서 5천만 도즈로 절반가량 줄인 상태다. 다만 내년 생산량 전망치는 13억 도즈로 기존의 수치대로 유지했다. 또 다른 백신 개발사인 모더나 역시 원료의 대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회사의 스테파네 방셀 최고경영자(CEO)는 WP와 인터뷰에서 원재료 확보가 관건이라면서 올해 생산량을 1천배로 증량했지만 넘치는 수요가 공급체인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했다. 특히 원재료 확보와 관련해 "하나라도 빠지면 (그것이 공급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1. ‘죽음의 개사료’ 파동 … 최소 70마리 숨지자 긴급 리콜

    Date2021.01.14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66
    Read More
  2. 한인은행 2차 PPP 접수 시작

    Date2021.01.13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22
    Read More
  3. 1월 15일(금) 메가밀리언 복권 ‘잭팟’ 7억5천만 달러

    Date2021.01.13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52
    Read More
  4. 조지아주에서도 코로나 변이 확인

    Date2021.01.06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55
    Read More
  5. 15분 안에 집에서 코로나 감염 확인…FDA, 가정용 진단키트 승인

    Date2020.12.15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72
    Read More
  6. 미, 코로나백신 연내 수억회분 공급 장담했지만 10%에 그칠듯

    Date2020.12.06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20
    Read More
  7. 미 하원 대마초 합법화 법안 통과…민주당이 나서는 이유는?

    Date2020.12.05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65
    Read More
  8. NFL 필드골 1위 구영회, 11월의 스페셜팀 선수 선정

    Date2020.12.05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33
    Read More
  9. 둘루스 한인 정원용씨, 스님 살인 혐의 체포

    Date2020.12.01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277
    Read More
  10. 둘루스, ‘이젠 집에서 술 배달 주문’

    Date2020.11.16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101
    Read More
  11. 냉동보관 필요없는 모더나 백신, 예방효과 95%

    Date2020.11.16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42
    Read More
  12. 도라빌시 신규 금연 조례 통과

    Date2020.11.11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45
    Read More
  13. 조지아 ‘가장 행복한 주’ 19위

    Date2020.10.14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95
    Read More
  14. 조지아 제일 부촌은 ‘존스크릭’

    Date2020.10.05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160
    Read More
  15. 또 계 파동 … 계주 자살, 피해액 수십만달러

    Date2020.10.05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241
    Read More
  16. ‘1인 단체’로 변신한 애틀랜타한인회?

    Date2020.09.29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86
    Read More
  17. 애틀랜타 살인 증가 … 그 원인은?

    Date2020.09.29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98
    Read More
  18. 고객 돈 사취 한인 변호사 형사 입건

    Date2020.09.29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145
    Read More
  19. 제2차 사랑의 나눔행사 - 쌀, 라면, 김 등의 식료품 및 필수 물품이 포함된 $50 상당의 패키지

    Date2020.09.28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66
    Read More
  20. 조지아 등, 살모넬라균 오염 버섯 주의보

    Date2020.09.28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7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