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운 이모저모
신상/세일/개업 문화 타운 뉴스 전문가 칼럼
애틀랜타4989는 네티즌 여러분들의 참여로 만들어지는 커뮤니티입니다. 회원가입로그인을 하면 누구나 무료로 게시판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애틀란타.jpg

‘미드웨스턴 펫푸드’ 제품에 독소 발견
“간 손상 아플라톡신 수치 높은 것으로 확인”


미국에서 반려견 수십 마리가 특정 브랜드의 사료를 먹은 뒤 숨지자 업체가 제품을 회수하고 당국이 경고에 나섰다. 1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에서 일부 건식 반려견 사료 제품을 먹은 개 최소 70마리가 숨지고 80마리 이상이 병에 걸려, 이를 제조한 미드웨스턴 펫푸드가 자발적 리콜을 시행했다.

 

미드웨스턴 펫푸드는 인디애나주 에번즈빌에 본사를 둔 반려동물 사료 제조 업체다. 국내에서도 '리콜 이력이 없는, 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사료'라는 광고와 함께 이 업체의 '어스본 홀리스틱', '프로팍' 사료 등이 판매되고 있다.

 

가장 먼저 논란이 됐던 제품은 미드웨스턴 펫푸드의 사료 브랜드 중 하나인 '스포트믹스'다.

 

지난달 30일 이 업체는 반려견 28마리가 스포트믹스 사료를 먹은 뒤 죽은 것으로 알려지자 "진균에 의해 발생하는 '아플라톡신' 수치가 허용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처음으로 리콜을 발표했다.

 

아플라톡신은 옥수수나 곡류에서 발견되는 진균 아스페르길루스 플라부스에 의해 생산되는 독소다. 이 독소의 수치가 높은 사료를 먹은 반려동물은 병에 걸리거나 간 손상을 입을 수 있으며, 죽음에 이를 수도 있다.

 

첫 리콜 당시 이 업체는 '스포트믹스' 브랜드의 6개 제품만 회수하기로 했으나, 지난 11일 "옥수수가 함유된 모든 사료 제품의 아플라톡신 수치가 허용 기준을 넘어섰을 가능성이 있다"며 회수 제품 범위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회수 대상에 포함된 제품은 프로팍 퍼포먼스 퍼피(Pro Pac Performance Puppy), 스플래시 팻 캣 32%(Splash Fat Cat 32%), 넌 베터 메인터넌스(Nunn Better Maintenance), 스포츠트레일 50(Sportstrail 50) 등 20개로 늘어났다.

 

미국 식품의약국(FDA)도 홈페이지를 통해 미드웨스턴 펫푸드의 리콜 시행 사실을 알리면서 "이번 사안을 조사하고 있으며, 신고된 사례가 모두 아플라톡신에 의한 증상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드웨스턴 펫푸드는 인간과 고양이에게선 아플라톡신 관련 질병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4대째 이어온 가족 기업으로서 100년 가까이 우리 제품의 안전성을 보장하려 노력해 왔다. 이전에는 한 번도 리콜한 적 없었다"면서 혹시 모를 가능성에 대비해 회수 대상 제품 범위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 연합뉴스 |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1. ‘죽음의 개사료’ 파동 … 최소 70마리 숨지자 긴급 리콜

    Date2021.01.14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66
    Read More
  2. 한인은행 2차 PPP 접수 시작

    Date2021.01.13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22
    Read More
  3. 1월 15일(금) 메가밀리언 복권 ‘잭팟’ 7억5천만 달러

    Date2021.01.13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52
    Read More
  4. 조지아주에서도 코로나 변이 확인

    Date2021.01.06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55
    Read More
  5. 15분 안에 집에서 코로나 감염 확인…FDA, 가정용 진단키트 승인

    Date2020.12.15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72
    Read More
  6. 미, 코로나백신 연내 수억회분 공급 장담했지만 10%에 그칠듯

    Date2020.12.06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20
    Read More
  7. 미 하원 대마초 합법화 법안 통과…민주당이 나서는 이유는?

    Date2020.12.05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65
    Read More
  8. NFL 필드골 1위 구영회, 11월의 스페셜팀 선수 선정

    Date2020.12.05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33
    Read More
  9. 둘루스 한인 정원용씨, 스님 살인 혐의 체포

    Date2020.12.01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277
    Read More
  10. 둘루스, ‘이젠 집에서 술 배달 주문’

    Date2020.11.16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101
    Read More
  11. 냉동보관 필요없는 모더나 백신, 예방효과 95%

    Date2020.11.16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42
    Read More
  12. 도라빌시 신규 금연 조례 통과

    Date2020.11.11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45
    Read More
  13. 조지아 ‘가장 행복한 주’ 19위

    Date2020.10.14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95
    Read More
  14. 조지아 제일 부촌은 ‘존스크릭’

    Date2020.10.05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160
    Read More
  15. 또 계 파동 … 계주 자살, 피해액 수십만달러

    Date2020.10.05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241
    Read More
  16. ‘1인 단체’로 변신한 애틀랜타한인회?

    Date2020.09.29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86
    Read More
  17. 애틀랜타 살인 증가 … 그 원인은?

    Date2020.09.29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98
    Read More
  18. 고객 돈 사취 한인 변호사 형사 입건

    Date2020.09.29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145
    Read More
  19. 제2차 사랑의 나눔행사 - 쌀, 라면, 김 등의 식료품 및 필수 물품이 포함된 $50 상당의 패키지

    Date2020.09.28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66
    Read More
  20. 조지아 등, 살모넬라균 오염 버섯 주의보

    Date2020.09.28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7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