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4989는 네티즌 여러분들의 참여로 만들어지는 커뮤니티입니다. 회원가입로그인을 하면 누구나 무료로 게시판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캐나다 퀘벡주 오후 8시 이후 코로나 야간 통행 금지령
외출 위해 남편 목줄로 묶고 끌고 다닌 여성 나타나
경찰에게 걸리자 “반려견과 산책 중” 황당 변명

 

img.jpg

▲ 캐나다 퀘벡에서 한 여성이 코로나19 통금 조치를 피하기 위해 남편에게 목줄을 채운 채 산책에 나섰다. SNS 캡처


캐나다의 한 여성이 남편 목에 줄을 묶은 채 밤에 산책을 나갔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통행금지령 단속에 걸려 빈축을 사고 있다.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간) 한 여성이 목에 줄을 묶은 남편과 함께 퀘벡주 셔브룩에 있는 자택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여성은 "반려견 산책을 나왔을 뿐"이라는 황당한 변명을 늘어 놓았다고 한다. 이들 부부는 수사에도 전혀 협조하지 않았다.

 

퀘벡주는 지난 9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오후 8시부터 오전 5시까지 통행을 금지하고 있다. 다만 집 주변에서 반려동물을 산책시키는 시민은 야간 통행금지 단속에서 제외된다. 부부는 이점을 악용하려 한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부부에게 각각 1546 캐나다달러(약 133만원)씩 벌금을 부과했다.

 

한편 프랑수아 르고 퀘벡주 총리는 "코로나19의 가파른 증가로 의료시설 가동 능력 위기 상황"이라면서 "야간 통행 금지는 이를 극복하고 주민들에 경종을 주기 위한 충격 요법"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렵다는 걸 알지만 하나로 뭉칠 수 있을 것"이라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켜달라고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지난 9~10일 해당 지역에 통행금지령 위반 사례는 약 750건이다.

 

© 노컷뉴스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셀카 찍던 여성, 목숨과 바꾼 ‘인생샷’

    Date2021.01.16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90
    Read More
  2. 20대 친모, 아기 낳자마자 창밖 던졌다···얼어죽은 신생아의 비극

    Date2021.01.16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33
    Read More
  3. ‘코로나 통금’ 피하려 … 남편 목줄 달아 끌고 다녀

    Date2021.01.14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57
    Read More
  4. 캐나다서 사슴 머리에 관통한 화살 제거 수술 성공

    Date2020.12.22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29
    Read More
  5. 코로나 백신 ‘새치기’ 노리는 미 부자들

    Date2020.12.19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27
    Read More
  6. 전원일기 ‘응삼이’ 박윤배, 하늘의 별이 되다

    Date2020.12.19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63
    Read More
  7. 맹견 물려 갓난아기 숨져… 엄마에 징역 1년

    Date2020.12.16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49
    Read More
  8. 맨유 팬 한목소리 “제발 손흥민 영입해주세요”

    Date2020.12.09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23
    Read More
  9. 이찬원, 코로나19 확진 … 임영웅∙장민호 음성

    Date2020.12.03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33
    Read More
  10. 방송가, 논문 표절 의혹 ‘홍진영 지우기’ 시작

    Date2020.11.30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71
    Read More
  11. ‘100일간 세탁 필요 없는 옷’이 개발된 이유

    Date2020.11.29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27
    Read More
  12. 하필 마을 이름이 ‘Fucking’ … 조롱에 지쳐 개명하는 마을

    Date2020.11.27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27
    Read More
  13. 축구영웅 마라도나 심장마비로 별세

    Date2020.11.25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26
    Read More
  14. “채식주의자, 고기 먹는 사람보다 골절 확률 높다”

    Date2020.11.23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7
    Read More
  15. 피임약 맞으러 갔다가 독감백신 맞고 임신…미 정부 110억 배상

    Date2020.11.18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56
    Read More
  16. 손흥민 몸값 ‘껑충’…다시 1000억원대로

    Date2020.10.14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26
    Read More
  17. 호날두, 코로나19 확진

    Date2020.10.14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17
    Read More
  18. 버지니아주 국립공원 불법 산삼채취 한인들 체포

    Date2020.10.12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72
    Read More
  19. 이탈리아서 2살·5살 형제 코카인 중독

    Date2020.10.07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64
    Read More
  20. 영국 동물원, ‘욕쟁이’ 앵무새 얌전해 질 때까지 격리

    Date2020.09.30 By애틀랜타4989 Reply0 Views2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