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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률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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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B 비자 접수 내달 1일부터
2024 회계연도 전문직 취업비자 신청서의 접수가 시작된다.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올해 고용주 사전등록자 추첨이 모두 완료됐다고 밝히고 이에 당첨된 경우 4월1일부터 비자 신청서 접수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접수는 최소 90일간 진행된다.온라인 접수는 ..
news1
2023-03-30
6
[이민법 칼럼] 받기 편해진 영주권 도장
영주권 카드가 만료되거나 분실되면 영주권 도장(I-551스탬프)를 받아야 한다. 이 경우 이민국에 연락해서 방문 예약을 잡고 그 날짜에 들어가 영주권 도장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이 과정이 너무 힘들었다. 우선 방문 예약을 잡는게 하늘에 별따기다. 하지만 이제는 이민국..
news1
2023-03-30
10
영주권 수수료 2배 인상안 강행할 듯
이민서비스국(USCIS)이 추진하고 있는 영주권 및 시민권 수수료 인상안이 강행될 전망이다. USCIS는 21일 지난 1월 발표한 이민서류 수수료 인상안에 대한 의견수렴 기간이 종료됐으며 최종안이 나오는 대로 연방관보에 게재한다고 밝혔다. USCIS가 당시 제시한 이..
news1
2023-03-24
12
범법 이민자 대대적 단속 작전
▶ ICE 3월초 열흘 간 실시, 추방대상자 220명 체포▶ 작년 4만6천명 이상 검거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3월들어 LA를 비롯한 전국에서 범죄를 저질러 추방 대상에 올라 있는 이민자들에 대한 대대적인 집중 단속을 펼쳐 총 220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ICE ..
news1
2023-03-24
8
각광받는 ‘블랭킷 L-1 비자’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견기업들도 해외에 자회사 혹은 관계사를 두고 비즈니스를 하는 다국적 기업이 늘고 있다. 임직원을 미국에 있는 지사등 관련회사에 파견 하는 일도 많아졌다. 직원 한 사람 한사람을 보낼 때마다 비자신청을 하면, 비용과 시간 부담이 클 수 밖에 없다. 이..
news1
2023-03-24
4
'불체자 영주권 부여' 재추진…7년 이상 거주자 대상
어릴 때 부모를 따라 미국에 온 일명 ‘드리머’ 등 서류미비자에게 영주권 취득 기회를 제공하는 법안이 연방하원에 다시 상정됐다. 캘리포니아 출신 연방하원의원들이 주축이 돼 9일 상정한 이 법안은 미국에서 7년 이상 거주해 온 이민자에게 영주권 신청 기회를 주기 위해 1..
news1
2023-03-24
10
‘갈길 먼 구제안’ 드리머들 떠난다
합법 신분 기다리다 지쳐타국 또는 모국행 늘어나한국출신 불체자 30% 감소ABC, 한인 이주 사례 소개미국에 장기 체류하던 불법체류자(서류미비자)들이 떠나고 있다. 특히 불법체류 청년에게 임시 체류 신분을 부여하고 있는 추방유예 프로그램(DACA) 수혜자인 일명 ‘드리..
news1
2023-03-08
10
OPT도 ‘신속 처리’ 대상…내달부터 동시신청 가능
이민서비스국(USCIS)이 학생(F-1) 비자 소지자의 졸업후현장실습(OPT) 신청도 프리미엄 프로세싱(신속처리) 대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6일 USCIS는 이날부터 노동허가신청서(I-765)가 접수된 학생들의 ▶학위 취득 전 현장실습(Pre-Completion O..
news1
2023-03-07
10
미국서 임시 체류 중 출산, 병역 마쳐야 국적 포기
한국 국적 부모가 미국 원정출산 또는 임시로 체류하는 동안 선천적 복수국적 아들을 낳았다면, 해당 남성은 한국 병역의무를 해소해야만 국적을 포기할 수 있다. 1일(한국시간) 헌법재판소는 A씨가 병역을 해결해야 국적을 포기할 수 있도록 한 국적법 제12조 제3항이 위헌임..
news1
2023-03-06
10
단기취업비자(H-2B) 하반기 쿼타 소진
▶ 연방 이민서비스국 밝혀…2023 회계연도 하반기▶ 보조비자 6만4천개 운영미국 내 비농업 부문 단기취업비자인 H-2B의 2023 회계연도 하반기(4얼1일-9월30일)분 쿼타가 모두 소진됐다고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밝혔다.USCIS는 지난 2월27일을 기준..
news1
2023-03-06
6
영주권자 한국 건보 입국 6개월 지나야
앞으로 미주 한인 시민권자와 영주권자들이 한국 건강보험에 가입하려면 한국 입국 후 6개월이 지나야 가능해진다.한국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28일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건강보험 지속가능성 제고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현재는 미 시민권자 등 ..
news1
2023-03-02
21
21세 미만 자녀 영주권 취득 보장…접수 후 나이 넘겨도 가능
비자 수속 지연으로 법적 미성년자 나이(21세)가 지나 영주권을 받지 못했던 자녀들이 드디어 구제받는다. 이민서비스국(USCIS)은 24일 부모가 영주권 신청서를 접수할 때 자녀의 나이가 21세 미만이었다면 비자발급 날짜에 21세를 넘었어도 영주권을 받을 수 있게 개정..
news1
2023-03-02
7
"국적이탈 기간 놓쳐도 단기 방문은 가능"
▲ 22일 LA한국교육원 강당에서 열린 한국 국적법 설명회에서 이상수 법무영사가 관련 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선천적 복수국적자로 18세가 되는 해 3월 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를 하지 않은 한인 2세 남성은 병역의무 대상자로 분류돼 주의가 요구된다. 22일 LA총영사..
news1
2023-02-23
19
[이민법 칼럼] 가중 중범죄와 이민법
가중 중범죄(aggravated felony) 판결을 받으면, 심각한 결과가 뒤따르다는 것은 불문가지이다. 가중 중범 기록이 있는 사람은 망명 혹은 추방취소같은 구제를 신청할 수 없다. 이야말로 이민법의 주홍글씨이다. 가중 중범죄에 대해서 알아 본다.-어떤 범죄가 가중..
news1
2023-02-21
18
종교이민 5개월 가까이 뒷걸음질
종교이민 영주권 문호가 5개월 가깝게 뒷걸음쳤다. 취업 2순위와 3순위 비숙련공 부문 역시 한 발짝도 진전되지 못하고 제자리에 멈춰섰다.연방 국무부가 지난주 발표한 2023년 3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4순위 종교이민의 영주권 승인 판정일(Final Actio..
news1
2023-02-21
6
연방 상원서 ‘드림법안’ 재추진
▲ 초당적 드림법안을 재추진하고 있는 린지 그레이엄 연방상원의원어린 시절 부모를 따라 온 200만여 명에 달하는 미국내 불법체류 청소년, 이른바 ‘드리머’들에게 합법 신분은 물론 시민권 취득기회까지 제공하는 ‘드림법안’(DREAM Act)이 연방 상원에서 초당적으로 다..
news1
2023-02-13
13
2005년생 복수국적자 3월말까지 국적이탈
2005년생인 선천적 복수국적 남성 중 병역의무 면제를 원하는 이는 3월 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를 해야 한다. 2005년생인 한인 2세가 태어날 당시 부모 중 한 명이라도 한국 국적일 경우 선천적 복수국적자라며, 특히 남성의 경우 한국에 출생신고를 하지 않았더라도 병..
news1
2023-02-13
11
올해 H-1B 비자(전문직 취업) 신청준비 ‘개시’
▶ 고용주 사전등록 일정 연방 이민서비스국 발표 ▶ 3월1일~17일 정오까지올해 전문직 취업비자(H-1B) 신청을 위한 고용주 사전등록 기간이 발표됐다.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2023-2024 회계연도분 H-1B 고용주 사전등록이 오는 3월1일 정오부터 3월1..
news1
2023-02-01
5
[칼럼] 임시영주권 연장 접수증
결혼이나 투자이민을 통해 임시영주권을 받고 정식영주권을 신청하면 심사가 오래 걸린다. 따라서 이 수속 기간 동안 영주권자 신분을 보여주거나 해외 출입국할 때 불편이 많다. 하지만 이제 연장 접수증 기간이 24개월에서 48개월로 늘어나 번거로움을 덜게 되었다. 관련 사항..
news1
2023-02-01
5
조건부 영주권 유효기간 48개월 연장
정식 영주권 신청자에 한해이민서비스국(USCIS)이 조건부 영주권자가 정식 영주권으로 전환을 신청할 때 사용하는 양식(I-751(결혼)·I-829(투자이민))을 적법하게 제출한 청원인에 대해 조건부 영주권의 유효기간을 48개월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23일 USCIS는 ..
news1
2023-02-01
9
체류신분 불문 공립학교 무상교육 판례
수십년동안 여성의 낙태권 판례로 자리잡았던‘로 v. 웨이드’가 지난해 연방 대법원에서 뒤집히자 여기에 고무된 그렉 애버트 텍사스 주지사가 체류 신분이 없는 아동에게도 공립학교가 무상교육을 해야 한다는 대법원 케이스‘플라이어 v. 도우’를 뒤집는 소송을 추진하겠다고 선언..
news1
2023-02-01
2
취업 영주권 문호 31개월 후퇴…적체 커질 듯
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공 영주권 문호가 대폭 후퇴해 영주권 발급 적체가 심화할 전망이다. 연방 국무부가 16일 발표한 2023년 2월 중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 부문 비자발급 우선일자가 전달보다 5개월이나 후퇴한 2020년 1월 1일로 나왔다. ..
news1
2023-01-17
13
회사 퇴사 후 신분 유지
미국에서 일을 하다 보면 자진해서 퇴사를 하거나 해고를 당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본인의 신분부터 먼저 챙겨야 미국에 계속 체류할 수 있다. 이와 관련된 고객들의 문의사항을 정리하였다.-회사를 나오게 되었지만 미국에 남고 싶은데취업비자(H-1B), 투자비자(E-2),..
news1
2023-01-17
21
영주권 문호 여전히 꽉 막혔다
영주권 문호가 또 다시 한 발짝도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동결사태를 이어갔다. 가족이민은 전 부문이 영주권 승인 판정일과 사전접수일 모두 전달과 동일한 날짜를 유지하며 올스톱됐고, 취업이민도 3순위 비숙련직 부문 판정일이 5개월이나 후퇴하는 등 꽉 막힌 상태를 이어갔다...
news1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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