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300-73-trans4

이민·법률

글보기
제목
[칼럼] 임시영주권 연장 접수증
조회 35 추천 0
2023-02-01 22:19
작성자

결혼이나 투자이민을 통해 임시영주권을 받고 정식영주권을 신청하면 심사가 오래 걸린다. 따라서 이 수속 기간 동안 영주권자 신분을 보여주거나 해외 출입국할 때 불편이 많다. 하지만 이제 연장 접수증 기간이 24개월에서 48개월로 늘어나 번거로움을 덜게 되었다. 관련 사항들을 정리하였다.


-결혼을 통한 임시 영주권을 연장하면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시민권자와 결혼해서 영주권 발급 시점에 결혼한지 2년이 되지 않으면 2년 임시영주권을 받게 된다. 그리고 만료되기 3개월 전부터 정식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다. 그런데 이민국 심사가 2년이 넘는 경우도 많다. 지금까지는 2년간 유효한 연장 접수증을 받았다. 따라서 2년 이후에는 이민국에 들어가 영주권 도장(I-551)을 받아야 하는데 이 과정이 힘들었다. 하지만 이제 연장 접수증이 4년 동안 유효하면 임시영주권이 만료되더라도 계속 일하고 해외 여행하는데 불편함이 사라진다. 다만 연장 접수증이 4년으로 늘어난다는 것은 앞으로 이민국 심사기간이 적체된 케이스로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의미도 된다.


-투자이민으로 받은 임시영주권을 연장하면 심사가 너무 길어지는데


투자이민을 신청하면 먼저 2년짜리 임시영주권을 받는다. 그리고 만료되기 3개월 전부터 정식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다. 문제는 이민국 심사기간이 5년이 넘는다. 현재까지는 2년간 유효한 연장 접수증을 받았다. 따라서 연장 접수증이 만료되면 이민국에 들어가 1년짜리 영주권 도장을 계속 받아야 했다. 하지만 이제 4년 연장 접수증을 받게 되어 한결 수월해졌다.


-현재 24개월 연장 접수증을 가지고 있는데


결혼을 통한 연장 접수증의 경우 지난 1월25일부터 24개월이 아닌 48개월 접수증이 발급되고 있다. 또한 투자이민을 통한 연장 접수증의 경우 1월 11일부터 시작되었다. 이미 접수를 하고 이민국에서 심사중인 경우 새로운 접수증이 발급된다. 또한 현재 24개월 접수증을 가지고 있는 경우 다시 이민국이 48개월 연장 접수증을 발급해 주게 된다.


-한국에서 만료된 접수증을 가지고 있어 미국 입국을 못하고 있는데


이 경우 영주권 도장(I-551)을 받기 위해 미국에 입국할 필요가 없다. 또한 미 대사관에서 입국허가증(Boarding foil)을 받을 필요도 없다. 한국에 있으면서 4년 연장 접수증을 받은 경우 미국에 1년 내에 입국하면 된다.


-임시 영주권 카드를 분실했다. 4년 연장된 접수증만으로 한국을 다녀올 수 있는지


아니다. 미국에 입국할 때에는 만료된 영주권 카드와 48개월 연장 접수증 원본이 필요하다. 만일 만료된 영주권 카드가 없는 경우에는 연장된 접수증만으로 미국에 입국할 수 없다. 이 경우에는 이전과 같이 이민국을 방문해서 영주권 도장을 받아야 한다.


-24개월 연장 접수증 기한이 만료되었는데 급히 한국에 가야 한다면


출국하기 전에 4년 연장 접수증을 받는 것이 안전하다. 하지만 급히 출국해야 한다면 4년 연장 접수증을 추후에 미국에서 받고 한국으로 보내 미국 입국시 사용하면 된다.


-4년 연장 접수증으로 한국에서 1년 이상 체류할 수 있는지


4년 연장 접수증이 있더라도 해외에 1년 이상 체류할 수 없다. 영주권자가 1년 이상 해외에 체류하면 영주권을 포기한 것으로 간주되기 때문이다. 이 경우에는 유효한 연장 접수증과 상관없이 미 대사관에서 재입국 비자(SB-1)를 받아야 한다. 하지만 승인 받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영주권자 신분으로 1년 이상 해외에 체류해야 한다면 출국 전에 재입국 허가서(Reentry permit)을 신청하는 것이 좋다.


1 김성환변호사.jpg
김성환 변호사

213-739-5015

댓글
애틀랜타 도심의 지뢰밭 ‘싱크홀’ 발생 new  - news1[2024-03-01]
이홍기 애틀랜타한인회장, 보험금 거짓말 들통 new  - news1[2024-03-01]
애틀랜타한인회 새 건물관리위원회 출범 new  - news1[2024-03-01]
CVS·월그린스 ‘먹는 낙태약’ 이달부터 판매 개시 new  - news1[2024-03-01]
캠프 조지아 주지사, 사무실서 Lunar New Year 선포식 개최 new  - news1[2024-03-01]
세계아시안사법경찰자문위원회 회장단, VETLANTA 10주년 기념 행사 ... new  - news1[2024-03-01]
체로키 카운티 세리프국 구인 new  - WALEC[2024-03-01]
약 먹은 뒤엔 '디카페인 커피'도 마시지 마세요… 이유 뭐길래?  - news1[2024-02-29]
2024년 풀톤-한국 무역 리셉션 개최  - news1[2024-02-29]
아파트 렌트비 수수료 없이 카드로 내는방법!  - James Choi[2024-02-28]
조지아주, ‘현대의 날’ 선포…“4분기부터 전기차 생산 개시”  - news1[2024-02-27]
매일 ‘이 과일’ 챙겨 먹으면… 출렁이는 뱃살 쭉 빠진다  - news1[2024-02-27]
2024년 청소년 커뮤니티 봉사참여 / 회원모집 !   - 조선생[2024-02-27]
2024년 SAT 여름방학 특강!   - news1[2024-02-27]
조지아 대학교 영어 프로그램 안내  - UGA 집중영어프로그램[2024-02-27]
유통량 가장 많은 100달러 지폐, 쓰기는 가장 어려워  - news1[2024-02-26]
FAFSA 대란에 ‘디시전 데이’ 연기 속출  - news1[2024-02-26]
아메리카노 vs 콜드 브루… 소화 기능 약하면 ‘이것’ 추천  - news1[2024-02-26]
NEWBERRY, SC 근무인력 모십니다  - kaisim[2024-02-26]
2024.02.27.에 애틀랜타 세미나를 도와주실 파트타이머를 모집합니다...  - 제이씨앤컴퍼니[2024-02-26]
교통사고가 나셨습니까? 이젠 소송전문 변호사에게 연락하세요.  - mary[2024-02-25]
FDA "스마트워치 이용한 혈당 측정 피하라" 경고  - news1[2024-02-25]
"폭력적 이웃 환경 노출, 어린이 두뇌 발달에도 부정적 영향"  - news1[2024-02-25]
美 상업용 부동산 위기 고조…올해 들어 압류건수 증가세  - news1[2024-02-25]
WALEC, 리브스 고문변호사 영입  - news1[2024-02-25]
세계아시안사법경찰자문위원회, 로렌스빌 경찰서장 방문   - news1[2024-02-23]
한라그룹 미국법인 HL Uriman 신입/경력직 채용공고  - KT Song[2024-02-23]
주택거래 살아나나…1월 기존주택 판매 전월대비 3.1% 늘어  - news1[2024-02-22]
예일대 입시때 SAT·ACT 등 표준화된 성적 제출 다시 의무화  - news1[2024-02-22]
[HDGC GROUP] 2024 현대건설 인력채용  - Hdgcgrp[2024-02-22]
2024.02.27.에 애틀랜타 세미나를 도와주실 파트타이머를 모집합니다...  - 제이씨앤컴퍼니[2024-02-21]
쿠쿠정수기-배경화 2월프로모션 곧 끝나가요!! 오늘부터 H마트 상품권 1...  - 배경화[2024-02-21]
호두과자 택배 받아보셔요  - cocohodorhs[2024-02-21]
2024년 2월, 꼭 알아둬야 할 절세, 투자전략, 자산관리 세미나에 참...  - 제이씨앤컴퍼니[2024-02-21]
잘생긴 부모 둔 자녀 돈 더 번다  - news1[2024-02-19]
새롭게 바뀐 취업비자(H-1B) 신청  - news1[2024-02-19]
남편과의 잠자리가 설레지 않을 때… ‘이 음식’ 도움  - news1[2024-02-19]
세계 아시안사법경찰자문위원회 귀넷카운티 셰리프국 국장 선거 조셉 마크 후...  - news1[2024-02-19]
통역/ 관리자 모십니다(테네시)  - 이은영[2024-02-19]
애틀랜타 고교서 괴한 총격에 학생 4명 다쳐  - news1[2024-02-18]
조지아 2번째 공립의대 개교한다  - news1[2024-02-18]
일어나자마자 커피 마시면 안 되는 이유  - news1[2024-02-18]
미국 입국 거부 2배 늘었다  - news1[2024-02-18]
JC&Company Group, 2024 상반기 절세, 투자, 자산관리 ...  - 제이씨앤컴퍼니[2024-02-17]
2024.02.27.에 애틀랜타 세미나를 도와주실 파트타이머를 모집합니다...  - 제이씨앤컴퍼니[2024-02-16]
108번 쪽 룸메이트 구합니다  - Han LEE[2024-02-15]
2024년 2월, 꼭 알아둬야 할 절세, 투자전략 세미나에 참여하세요!  - 제이씨앤컴퍼니[2024-02-13]
NEWBERRY, SC 근무인력 모십니다.  - kaisim[2024-02-13]
현대차그룹, 조지아서 10월부터 전기차 생산  - news1[2024-02-13]
암 막는 식사법… ‘접시 하나’ 준비하세요  - news1[2024-02-13]
현대차, 조지아 전기차 공장인력 교육훈련센터 착공  - news1[2024-02-13]
이홍기 제36대 애틀랜타 한인회장 취임식  - news1[2024-02-13]
젊을 때 술 많이 마시는 여성, 유방암 위험 높다  - news1[2024-02-13]
맛있고 건강에 좋은 멕시코 고산에서 자란 무공해 태양초 고추가루!  - Theresa[2024-02-11]
“15만불 보험금 수령 사실, 왜 감췄나?”...애틀랜타한인회 재정투명성...  - news1[2024-02-10]
온라인 단기렌트 사기 한인 피해 속출  - news1[2024-02-10]
[HDGC GROUP] 2024 현대건설 인력채용  - Hdgcgrp[2024-02-09]
108번 슈가로프 쪽 룸메이트 구합니다  - Han LEE[2024-02-09]
현대기아차 1차 협력업체 아진 조지아 관리직 모집 건(조지아, 서배너)  - AJIN[2024-02-09]
생선 비린내 확실히 잡으려면?  - news1[2024-02-08]
반려견 ‘자연식’ 수의사는 권장할까?  - news1[2024-02-08]
일본의 장인정신 솔직히 속는느낌도 있어요  - news1[2024-02-08]
홍삼 분말 6년근 홍삼 파우더   - Jun kim[2024-02-08]
세금 보고 국세청 사칭 주의보…이메일·문자·SNS 통해 접근  - news1[2024-02-07]
세계 아시안 사법경찰 자문위원회, 둘루스 경찰서 방문  - news1[2024-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