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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입학 1순위 프린스턴과 하버드…두 대학의 특징은2022-08-08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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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교육.jpg
미국 최고의 대학을 꼽으라면 많은 학생 및 학부모들은 아마도 프린스턴과 하버드를 가장 먼저 머릿속에 떠올릴 것이다. 두 대학은 수많은 전 세계 리더들을 동문으로 배출한 아이비리그의 멤버이면서 리서치와 배움의 기회가 풍부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런 비슷한 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두 대학을 구별하는 특징들이 여러 개 있다.


먼저 프린스턴이 매우 유명하게 된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특히 최근 수년간 이 대학은 많은 고등학생들의 톱 초이스 대학으로 떠올랐다. 학생들은 프린스턴이 학부생 교육에 크게 중점을 두고, 학부생을 대상으로 리서치 기회를 확대하는 대학이라는 사실을 좋아한다. 또 일부는 캠퍼스의 환경과 뉴욕시에 근접한 곳에 위치해 있다는 점에 끌린다. 프린스턴은 다양한 수업들을 통해 탑 수준의 아카데믹 교육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과외 활동 옵션이 풍부하다.


2022년 가을 학기 입시에서 프린스턴의 신입생 합격률은 4%를 밑돌았다. 10여년 전에는 합격률이 지금보다 두 배 이상 높았다. 프린스턴의 합격생 중 겨우 2.6%만이 3.5 미만의 GPA를 가지고 있다.  


하버드는 어떤 학생을 원할까? 학업 성적이 뛰어난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커뮤니티에 얼마나 강하게 연결되어 있는지, 그리고 교실 밖에서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활발하게 추진해온 과외 활동이 있는지를 본다. 최근 합격자의 가산점 없는(unweighted) GPA 평균은 3.90이었다.  


하버드보다 프린스턴을 선호하는 학생들은 어떤 이유에서 그럴까?  


먼저 프린스턴은 하버드보다 교외 지역에 위치해 있다. 또한 평균적으로 프린스턴의 수업은 하버드보다 규모가 크지만, 학생 대 교수 비율은 하버드보다 더 낮다. 그러므로 좀 더 규모가 큰 강의실에서 발표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외향적인 학생들에게 프린스턴은 더 나은 옵션이 될 것이다.  


반대로 프린스턴보다 하버드를 선택하는 학생들은 무슨 이유를 댈까?  


보스턴에 위치한 하버드의 캠퍼스는 프린스턴보다 도시적인 느낌이 강하다. 하버드의 수업은 프린스턴보다 규모가 작아서 더 개인적이고, 소그룹으로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나은 옵션이 될 수 있다. 또한 출판, 오케스트라, 커뮤니티 서비스, 정치·사회 활동 등 450개가 넘는 학생 조직들이 존재하고 있어 다양한 액티비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풍부하다.  


그렇다면 프린스턴과 하버드 중 어느 대학이 나에게 맞을까?  


두 대학 모두 전제 학부생 수는 5000명이 조금 넘는다. 그러나 대학원생 규모는 하버드가 훨씬 크다. 하버드의 대학원생 수는 2만여명, 프린스턴은 3500여명이다. 하버드의 중간(median) 강의실 사이즈는 12명이고, 프린스턴은 20명이다. 그러나 학생 대 교수 비율을 살펴보면 하버드는 7대 1, 프린스턴은 4대 1이다.  


두 대학 모두 신입생을 뽑을 때 고등학교에서 얼마나 도전적인 수업을 선택했는지, 그리고 GPA와 표준시험 점수를 얼마나 높게 받았는지 본다.  


하버드와 프린스턴 모두 입학 사정에서 종합 평가(홀리스틱 리뷰)를 실시한다.  


이 말은 성적만이 입학심사의 유일한 요소가 아니라는 뜻이다. 지원자들은 자신의 관심과 열정을 증명하고, 지속적인 사명감을 가지고 커뮤니티에 봉사하며, 대학에 진학한 뒤 무엇을 공부하고 싶고, 장차 어떤 사람이 되겠다는 구체적인 열망을 가져야 한다.  


프린스턴과 하버드 중 어느 대학에 합격하더라도 학생이 교육의 기회에 있어서 부족함을 느끼지는 않을 것이다. 두 대학 모두 학부생 시절 외국의 대학에서 공부하는 ‘스터디 어브로드(study abroad)’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다른 나라의 언어와 문화에 대해 배우면서 교육을 지속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또한 풍부한 리서치 기회와 인턴십을 제공, 학생들이 전문적으로 성공을 추구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두 대학 모두 상대적으로 학생 대 교수 비율이 낮기 때문에 학생들은 교수들과 끈끈한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고, 교수들과 함께 리서치를 할 기회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빈센트 김 카운슬러 / 어드미션 매스터즈

▶문의: (855)466-2783

www.theadmissionmast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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