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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조지아 최고 대학은 에모리대2022-09-1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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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 대학 순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연례 순위 리포트로 알려진 2022-23 U.S 뉴스&월드 리포트가 12일 발표됐다.


신규 순위에서 조지아 최고 대학교는 에모리대학교가 차지했다. 조지아 1위 에모리대는 전국에서는 22위에 올랐다. 22위 동률 대학은 피츠버그에 소재한 카네기 멜론 대학교와 워싱턴 DC의 조지타운 대학교가 차지했다. 1836년 설립된 에모리대학교는 지난해 가을학기 기준, 학부 등록생이 총 7130명이며 캠퍼스 규모는 631에이커이다. 연간 학비와 각종 수수료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은 5만7948달러이다.


에모리대에 이어 조지아 2위 대학교인 조지아텍의 전국 순위는 44위로 알려졌다. 전국 44위 동률 대학교로는 매사추세츠주 월섬시에 소재한 브랜데이스 대학교, 오하이오 클리블랜드에 소재한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대학교, 보스턴에 소재한 노스이스턴 대학교, 뉴올리언스의 튤란대학교가 선정됐다. 조지아 3위의 조지아공립대 플래그십 대학인 조지아대학교(UGA) 전국 순위는 49위이다. 전국 49위 동률 대학으로는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 소재한 오하이오 주립대가 선정됐다. 이렇게 에모리대를 비롯해 조지아텍, UGA의 3개 대학교들이 전국 50위 대학 순위 안에 포함됐다. 이 3개 조지아 톱 대학교들은 모두 전국 톱 25 비즈니스 프로그램에 포함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한편 전국 1위 대학교는 프린스턴이며 2위는 매사추세츠 공대가 선정됐으며 하버드와 스탠포드, 예일이 공동 전국 3위 대학교로 선정됐다.


그 외에도 조지아 여러 대학교들이 다양한 부문에서 최고 순위에 올랐다. 스펠먼 칼리지는 전국 유서깊은 흑인 대학교(HBCU) 1위, 조지아텍은 우주 항공과 산업 엔지니어링 전공에서 전국 1위에 올랐다. 베리 칼리지는 남부 지역 대학고들중 ‘가성비(베스트 밸류)’와 ‘최고 학부 강의’에서 1위, 아그네스 스캇 칼리지는 ‘대학 1학년 경험’에서 1위에 올랐다. 또한 UGA는 위스콘신 대학교와 학부 비즈니스 보험 전공 부문에서 공동 1위에 올랐으며 조지아텍은 10개 공학 박사 학위 프로그램이 전국 톱5에 포함됐다. 에모리대학교의 학생들 중 약 17%가 국제 학생들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비율은 전국 10위이다. 조지아주립대(GSU)와 조지아텍은 전국 최고 혁신 대학 순위에서 각각 2위, 8위에 올랐으며 아그네스 스캇 칼리지는 리버럴 아츠 칼리지들의 혁신 대학 순위에서 전국 1위에 올랐다.   


© 애틀랜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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