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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조지아, 학자금 대출 탕감 150만명 대상2022-09-2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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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에서도 대대적인 학자금 대출 탕감 혜택을 많은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백악관의 주별 자료 공개에 따르면 150만 6100명의 조지아 주민들이 학자금 부채 탕감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추산되며 그 중에서 펠그랜트의 탕감 적격자들은 약 103만 9100명으로 추산된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8월 학자금 대출 탕감 계획을 발표했다. 


전국적으로는 약 4000만명의 미국인들들이 최대 2만달러의 학자금 대출 채무가 면제될 것으로 알려졌다. 연방교육부(DOE)는 펠 그랜트 연방 학자금 대출을 받은 사람은 최대 2만 달러 상당의 부채를, 펠 그랜트를 받지 못한 사람은 최대 1만 달러 상당의 부채를 탕감해 줄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개인 연소득 12만 5000달러 또는 가구소득 25만 달러 이상인 대출자는 채무 탕감의 자격이 주어지지 않는다. 공화당의 미치 매코넬 연방 상원 당대표는 "이러한 무조건적인 학자금 대출 탕감은 사회주의적인 방식이다. 빚을 갚기 위해 희생했거나 빚을 피하기 위해 대학에 진학하지 못하고 직업 전선에 나서는 선택을 한 미국인들에 대한 모욕이다. 현재 바이든 대통령의 정책으로 인플레이션이 와서 재정적으로 압박을 받는 저소득층을 실제적으로 돕는 것이 아니라 더 높은 연봉을 받는 엘리트들에게 더 많은 정부 예산을 퍼주는 것"이라며 불공평하다고 비판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이러한 반발이 대법원의 판결로 이어질지는 의문이다.


이러한 학자금 대출 탕감은 연방 지원 학자금 대출을 받은 사람들에게만 적용된다. 또한 대출 미상환 금액에 따라 상한선이 정해져 있다. 예를 들어 학자금 대출 부채가 1만 8000달러라면 2만 달러가 아니라 1만 8000달러만 받게 된다. 만약 DOE가 대출자의 소득 자료를 가지고 있다면 별도의 신청서를 작성할 필요 없지만 DOE가 신청자의 소득 데이터가 없는 경우 향후 몇 주 내에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해야 한다.


애틀랜타 교육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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