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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중고차 가격 평균 1만 달러 올랐다2022-07-2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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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jpg
 

인플레 전 대비 42~45% 높아

신차 공급 줄어도 수요는 여전

소비자들 비싼 새차 대신 구매


중고차 가격이 인플레이션 전보다 평균 1만 달러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구매 앱 ''코파일럿(CoPilot)'' 조사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평균 중고차 값은 3만3341달러로 전달보다 0.5% 상승했다. 이는 인플레이션 전에 비해 1만46달러가 더 높은 가격이다.

 

중고차 가격은 자동차 연식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1~3년 연식의 중고차 평균가는 4만2314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인플레이션 전보다 1만3145달러(45%) 높은 기록적인 가격이다. 4~7년 연식의 중고차는 평균 2만9841달러(42%)에 팔렸고, 8~13년 연식 중고차는 1만8038달러(43%)에 거래가 이루어졌다.

 

자동차 가격은 딜러십을 떠나자마자 떨어진다는 것이 일반적인 통념이었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이 이를 뒤바꿨다.  

 

지난 6월 중고차 가격은 예년보다 40% 이상 웃돌았고 전달인 5월에 비해서도 8년 연식 이상을 제외하고 1~7년 연식 중고차 가격은 더 높아졌기 때문이다.  

 

중고차 시세가 전례 없는 가격대로 올라간 이유는 수요와 공급의 균형이 깨졌기 때문이다. 글로벌 공급망 병목현상과 차량 반도체 품귀현상으로 신차 공급은 예전보다 감소했고 가격 또한 비싸졌다. 하지만 자동차 구매 수요는 예전과 유사한 수준이라서 소비자들이 중고차 시장으로 눈을 돌리면서 수요 급증에 가격이 치솟고 있다는 분석이다.  

 

팻 라이언 코파일럿 대표는 “물가·금리·개솔린 값이 가파르게 상승함에도 불구하고 중고차 수요가 식을 줄 몰라 가격이 가히 기록적인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연방 노동청 통계에 의하면 중고차와 트럭은 지난해보다 7.1% 상승했고 4월과 5월에 주춤했던 가격이 6월 들어서는 2.2% 더 높아졌다. 이어 그는 “자동차를 팔고 싶은 소비자에게는 적기지만 구매를 원하는 바이어는 당장 차가 필요하지 않다면 조금 더 기다리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미주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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