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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만불 보험금 수령 사실, 왜 감췄나?”...애틀랜타한인회 재정투명성 논란
조회 54 추천 0
2024-02-1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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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틀랜타중앙일보 인터넷 기사 캡쳐


애틀랜타 한인회관 동파 피해 보상 보험금 15만 달러 수령 사실을 감추고 결산보고에서 누락시켜 횡령 의혹을 받고 있는 이홍기 애틀랜타한인회장이 2월8일 기자회견을 갖고, “한인회 운영비로 사용하고 있어 횡령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이홍기 회장은 이날 오후 2시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보험금 재무 보고 누락에 대해 해명했다.


하지만 이날 기자회견장은 전 집행부 임원, 한인사회 원로들 등이 격앙된 목소리를 쏟아내며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현지 한인매체들이 전했다. 애틀랜타중앙일보에 따르면 이날 이경성 한인회 이사장과 일부 원로 인사들은 이 회장을 지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한인회의 재무관리 투명성 등에 의문을 제기한 35대(2022~2023년) 집행부 임원들이 기자회견장에 나타나자 큰소리가 나기도 했다.


이홍기 회장은 한인회관 소방 스프링클러 파이프 동파 피해에 대해 보험사에 피해보상 요청을 진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회관에 이런 일이 발생했다고 알리기 위해 사무국장이 보험사에 사진을 보낸 것으로 알고 있으나 보험금 요청을 신청한 적이 없었다”면서, “그런데 몇달 후 보험금이 수표로 전달돼 와서 놀랐다”고 말했다.


그는 “우편으로 수령한 ’15만8417달러’ 체크에 대해 “처음엔 스팸인 줄 알았다”고 말하며 “보험사에 물으니 보험금이 맞고, 꼭 건물을 고치는 데만 써야 하는 것은 아니다. 한인회 계좌에 넣고 한인회 운용자금으로 써도 상관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홍기 회장 측은 “지난해 일부 인사들이 연일 한인회를 비방하고 한인회장 흠집 내기에 앞장서다 보니 후원금이 한 푼도 들어오지 않았다. 우선 급한 대로 한인회를 유지하려면 한 달에 7000달러가 넘는 유틸리티, 보험료, 관리비, 1만5000달러가 넘는 건물 재산세 등이 등이 필요한데 일단 받은 보험금에서 지출했다”고 설명했다. 회관 수리 명목으로 받은 보험금이라고 밝히면 건물운영위원회 계좌로 들어가 다른 필수 유지 비용에 쓰지 못할 것을 우려했다는 것이다.


이 회장은 “한인회 유지 비용으로 우선 쓴 것일 뿐, 후에 이사회에서 후원이 들어오면 나중에 보고할 예정”이라고 해명했다. 한인회 측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보험금 체크는 지난해 3월 수령했으며, 해당 체크는 한인회 은행계좌에 지난해 4월 4일 입금됐다. 하지만 이홍기 회장은 이후 몇 차례 이사회 재무보고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 보험금 수령 사실을 이사회에 공개하지 않았다.


이를 두고 허위 보고가 아니냐는 질문에 이 회장은 “허위 보고라는 표현은 쓰지 말아달라. 12월에 발표하려고 했으나 여러 가지 일이 있어서 못하게 됐다”고 해명했다.


애틀랜타한인회 사무국에 따르면 보험금 15만여 달러 중 4만 달러는 회관 관리운영위원회 은행계좌로 옮겨져 현재 입금돼 있다. 재외동포청에 회관관리를 위한 지원금을 요청하려면 신청액수에 상당하는 금액인 10만 달러를 건물관리 계좌에 예치해야 했기 때문이라고 한인회 측은 설명했다.


하지만 기자회견장에서는 한인회의 재정운영 투명성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는 목소리도 강하게 제기됐다. 지난해 3월 보험금 15만달러를 받고도 새해가 지나도록 수령 사실도 밝히지 않고, 또 결산보고에도 누락시킨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나아가 이홍기 회장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연임해 1월9일 연임 취임식도 개최공고했다.


이에 앞서 애틀랜타한인회관 건물관리운영위원회 김백규 전 위원장 등 전 위원들은 1월7일 기자회견을 갖고 이홍기 한인회장의 보험금 횡령 의혹을 제기했다.


이날 기자회견을 개최한 김백규 전 위원장, 박건권, 윤모세, 이경철 전 위원들은 “회관 관리운영위원회가 사퇴하기 전인 지난 2022년 12월 말, 한인회관의 소방 스프링클러 파이프가 동파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스프링클러 파이프와 대강당 누수 공사를 위해 1950달러가 지출됐고, 상황이 일단락됐다”고 밝혔다.


이날 윤모세 전 위원은 “사고 직후 이홍기 회장이 보험 처리에 관해 물었다. 나는 보험료가 오를 수도 있고, 이후 보험 가입이 어려울 수도 있다고 설명하며 그를 말렸다”고 밝혔다. 관리운영위원회 위원들은 누구도 이 회장이 보험 클레임을 진행했고, 지난해 5월쯤 보험금을 수령한 사실을 몰랐다고 말했다.


박건권 전 위원은 “익명을 요구한 제보자에 따르면 보험사 에이전트가 13만~15만 달러 정도의 금액이 청구됐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애틀랜타중앙일보는 “한인회관 보험사의 담당 에이전트에게 연락한 결과, “수해 보상(water damage claim)을 작년에 했다. 보험회사에서 확실히 수표가 발행됐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다.


© 월드코리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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